이거 여기 좀 쌓이면 분류 수정할 계획

카시미르 -> 주시받는 자(23) 대놓고 미쳐 있거나, 인간인 척 흉내내려고 하지만 이미 많은 것을 잊은 티가 남 몇백 명 분의 삶이 엉킨 채로 인간 하나의 몸에 담겨 있음

카시미르 -> 파비오(23) 머리는 좋지만 생각에 잠기면 제 반응을 통제하지 못함 긴장하지 않은 척하려고 하지만 손을 자꾸 쥐었다 폈다 함 농노 출신이라는 것을 잊어버린 양 지나치게 훌륭한 언변을 구사함 햇볕에 타서 빛이 바랜 푸석거리는 갈색 머리에 기가 약해 보이는 갈색 눈 수염이 없다 사막에서라면 어린애 취급받았을 외모

성녀 → 파비오(32)

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존재

파비오 → 성녀

이단죽어에 등장했으면 판매량이 1.2배는 뛰었을 것(21)

C 뒤에 숫자가 붙는 행사에서도 이단죽어 동인지가 3배 정도 늘었을 것(21)

왜 이름도 거지 같고 나이도 솔찬히 먹었고 성별도 남자인 데다가 반쪽도 아닌 성녀가 졸라 한가한 거지?(22)

아드나 → 파비오(32)

귀엽고 가여운 존재

단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인지를 완전히 뒤틀어 버리는 폭력적이고 강렬한 빛

'헌신을 하고 싶다. 그 전까지 불완전한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’(34)

'압도적이고, 강렬하고, 가치관을 뒤흔들어 버리는 거대한 감정’을 느낌(34)